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노자키 키리히코 (문단 편집) === 비판 === 인기 때문에 지적이 적긴 해도 미화 때문에 까이는 캐릭터이다. 본인 말대로 메모리를 밀매한 대상은 성인 뿐이긴 했으나, 메모리를 가진 범죄자들이 날뛰도록 도운 건 엄연한 교사죄이다. 이런 메모리 범죄자들이 민간인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자기가 그렇게 사랑한다는 후토를 '''빌딩이 녹고 사람이 죽는 아수라장'''으로 만들도록 교사한 것도 모자라, 자기 손으로 살인까지 저질렀음에도[* 암만 살해당한 대상이 인간 쓰레기였다지만 그저 소노자키 가의 치부를 숨기기 위해 협박도 아니고 죽여서 입막음을 한 것.] 고향인 후토를 사랑하는 시민으로 설정이 급조됐다는 점, 그리고 메모리 범죄에 휘말린 피해자들 중 그가 지키고자 했던 어린 아이들이 있었을지도 모르건만[* 사실 6화에서 여자아이가 인질로 잡히거나 43화~44화에서 아이들이 노인으로 늙어버리는 등 도펀트의 만행으로 아무런 상관없는 아이들이 말려들어 이런 피해를 보는 것만 봐도 문제가 있다.] 여러 인물들이 그의 범죄를 깨끗이 잊어버린 채 마을을 사랑한 남자라며 그동안의 전과에 대한 규탄 없이 미화된 것도 반감을 얻었다.[[http://jazz9207.egloos.com/5849103|(참고글)]] 배우의 스케줄 사정 때문에 전개가 급조된 탓이라지만 끝까지 악역이라는 위치를 유지한 채로 퇴장하거나, 키리히코의 가치관의 모순을 지적하는 대사 한 마디만 있었어도 이런 문제는 없었을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